반짝이면 모으고2008/12/24 21:12

짜잔~


아르누보 스타일 그 자체과 동일시되곤 하는 알퐁스 무하의 일러스트.
그의 아름다운 일러스트가 가득한 알퐁스 무하의 다이어리가 도착했어요!

겉표지부터 탄성이 나올 정도로 예쁘네요~


가까이서 한컷.
Zodiac(황도12궁)이란 작품이예요.


요렇게 빛바랜듯한 장식 단추도 멋스럽구요~


요 아래 일러스트 두 장은 겉표지에 씌울 수 있는 리폼커버에 들어가는 일러스트들이예요~



함께 들어있던 스티커~
항상 다이어리를 쓰면 달 표시가 되어있는 인덱스 스티커를 붙여서 썼었는데,
다이어리 분위기와 딱 맞는 인덱스 스티커가 있어서 정말 기쁘더라구요^^;



요건 겉표지 바로 안쪽의 알퐁스 무하에 대한 소개예요~


그리고 곳곳의 페이지마다 꽉 들어차 있는 환상적인 일러스트들!


월간 일정의 시작~


월별로 눈이 호사스러워지는 듯 해요!


계절 연작 중 '봄'의 일러스트-
페이지마다 등장하는 일러스트들을 찾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.


음 이건 예술(?) 연작...이라고 해야 하나요ㅎㅎ 중 '춤'의 일러스트
음악,미술,시의 일러스트도 있어요~

알퐁스 무하는 포스터,장식판넬,보석디자인,광고,달력,조각 인테리어 장식 등등
장르(?)를 넘나들며 활발하고 성실한 작품활동을 했는데요.
 바로 아래의 일러스트가 광고들이라고 합니다.
(악~ 광고라기엔 너무 예술적이잖아ㅠ_ㅠ)
담배 광고도 있는데 사진을 안 찍었네요;;


샛별(Morning star), 북극성(Pole star)의 일러스트~


숨막힐듯 아름다운 일러스트들을 넘기고 나면
이렇게 개인정보를 적을 수 있는 뒷표지가 나와요.



여기까지, 다이어리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마칩니다.

원래 아기자기한 다이어리는 잘  마음이 가질 않았는데,
요 알퐁스 무하 다이어리는 보자마자 마음을 확! 뺏겨버렸다지요^^
그치만 이걸 어떻게 쓰나 벌써부터 걱정이예요ㅠ_ㅠ
글씨를 쓰려니 손이 바들바들 떨리는것이...
소장용으로 하나 더 구입할까봐요ㅎㅎㅎ

마음을 굳게 먹고 올 한해는 이 아름다운 다이어리와 함께해야겠습니다!

아, 무하의 일러스트를 좀 더 보고 싶으신 분은
http://www.muchafoundation.org/MGalleries.aspx
여기 한 번 가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해요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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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아시 


아침에 일어났더니 어젯밤 자기 전에 책상 위에 있었던 미니가 바닥에 내려와 있었습니다.
...떨어진거겠죠(우앙ㅠ_ㅠ)


아마 이녀석들 짓일 것 같긴 한데, 셋중에 누가 그랬는지 알 길이 없으니 혼을 낼 수도 없고...
일단 미니가 무사한가 앞뒤양옆 둘러보고 전원을 켜 보았습니다.

윙~~~~~~~~~~~~~~~~~~~~~~~~~~

...평상시의 10배는 되는 듯한 팬 돌아가는 소리가 가슴을 울립니다.
그냥 단순히 기분탓으로 돌리기에는 상당히 거슬리는 문제인데요;

뭐야, 뭐가 문제인거야? 라고 물어봤자 대답해줄 사람은 없고 해서
A/S센터를 방문하기로 결정했습니다.(후우)
네*버에 검색해봐도 따로 가는 길이 나와있기 않길래 이 참에 리뷰나 쓰자,
하는 생각으로 디카도 챙겨들고 마침 시험이 막 끝난 터라 평일 오전에 여유있게 출발~
 
전 심각한 길치라 미리 HP홈페이지에서 약도를 확인하고 갔어요.
약도를 보고선 동래역에서 내려서 걸어가면 되겠군. 하고서
 

12시쯤 슬슬 걸어가서 지하철을 타고 동래역에서 하차.
 

교대 방향으로 걸어갑니다.




좀 지쳤다 싶을 정도로 걸어가면 저~ 멀리 뭔가 보이기 시작하네요.
사진이 저질이라 잘 안보이지만 HP라는 글씨가 보입니다.
 

보이십니까???

 
 
바로 위에 보이는 횡단보도를 건너서 찰칵.
'여고길'이란 표지판이 왠지 눈에 들어오는군요-ㅅ-;;
 

1층에 GM대우가 있어서 혹시라도 택시를 이용해서 가실거라면 요기를 말씀하셔도 될 듯 합니다.
 

그나저나 여기까지 걸어오고 나서 보니 교대역에서 내려서 걸어오는게 더 가까웠을거란 생각에!!
약도에 낚였단 생각이 문득 드는 것이...ㅠ_ㅠ
지하철 타고 가실 거라면 꼭 교대역에서 내리셔서 동래 방향으로 걸어가시는게 빠르다는 걸
기억하세요!!
 
엘리베이터에 타니 요래 안내판이 있네요.

 
6층에 도착, 내리자마자 A/S센터임을 알리는 안내판이 있습니다.


얼마 안남은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군요~


안으로 들어서니 요런 코너가 있어서 제품을 직접 볼 수 있었습니다.
아쉽게도 노트북은 없더라구요~

 

 그 옆으로는 수리기사님들이 작업하고 있는 공간이 비밀스럽게...ㅋㅋ
<외부인 출입금지>라고 적혀있어요^^;;
 

 아, 사진찍느라 A/S맡기는걸 깜박할 뻔 했네요ㅠ_ㅠ


 
팬소음때문이라고 말씀드리고 미니를 드렸는데 헉!! 아무 소리도 안나는거 있죠-_-;
왠지 뻘쭘해지는 순간이었는데 자세히 들어보시더니 팬이 안 돌고 있는 것 같다며 맡기는걸
권하셔서 일단 접수증을 쓰고 맡기고 왔습니다.


 
...팬 교체를 하게 되면 5만2천8백원이 든다고 알려주셔서 혹시라도 팬 교체를 해야 할 생황이면
꼭꼭 그 전에 연락을 주십사 부탁드렸어요-_-;

빈 손으로 터덜터덜 돌아오는 길에 보니 삼성 동래 A/S센터가 있더군요.
나중에 핸드폰 A/S맡길때 참고해야겠습니다.ㅎㅎ

 

마지막으로 가져온 명함 한장~
 

이상 부산 HP 서비스센터 방문기였습니다. 혹시라도 찾아가실 분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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